[CMN]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에서 트러블을 집중 케어하는 고농축 스팟 트리트먼트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스팟 크림’을 선보인다.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라인은 피부 컨디션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인 TECA-BIOME™과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스코빅애씨드, 흔적 개선 액티브 성분인 Dendriclear™로 자극받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흔적, 진정, 장벽을 케어하는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스팟 세럼’은 국소 부위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무너진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핑크색 연고 제형의 제품이다. 4주 사용 후 과도한 피부 유분 개선, 자극받은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피부 장벽 강화 효과와 피부 수분량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과도한 유분기나 건조, 민감, 거칠어짐 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기 위해 리더스코스메틱만의 3:1:1의 황금 비율을 적용했다.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칼라민을 3%, 콩에서 추출한 피부 보호제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피토스테롤을 1%, 피부의 과도한 유분을 컨트롤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습인자인 징크PCA를 1% 함유했다.

4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LHA가 함유되어 불필요한 각질을 마일드하게 케어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비타민C 아스코빅애씨드의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로 트러블이 지나간 자리의 흔적까지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패널을 대상으로 한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마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