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신제품 출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 지성·복합성 남성 피부에 적합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7-02 1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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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에서 트루 톤 로션 에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드 엠버서더 배우 이정하와 함께 캠페인도 전개한다.

비레디 브랜드는 지난해 출시해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트루 톤 로션과 함께 이번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루 톤 로션 에어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 톤 커버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로캄(HyaluroCalm)5X기술을 적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SPF33+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비레디 담당자는 남성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사용 선호도를 고려해 두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라며, “지성·복합성 피부나 더운 날씨에는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제품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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