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서울 전역 물들이며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

6월 한 달간 ‘강남·성수·홍대’ 등 서울 랜드마크서 진행 ‘화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24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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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와이어트는 어노브(UNOVE)가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한 달간 서울 전역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노브는 2030 세대와 글로벌 여행객의 방문이 높은 강남, 성수, 홍대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으로 장식했다.

어노브는 지난 5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대담한 우아함을 강조하기 위해 새 앰버서더로 세븐틴 민규배우 노윤서를 발탁한 바 있다. 발탁 직후 공개된 두 앰버서더의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신선한 조합과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매료시켰다. 61일부터 시작된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 역시 시작과 함께 인증이 이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어노브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두 앰버서더와 함께 어노브만의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두 앰버서더와 함께 어노브의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감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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