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앤서, 동안 피부 겨냥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
글루타치온, PDRN, 히알루론산…저분자 콜라겐 사용 흡수 용이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18 13:48:28]
[CMN]
메디앤서가 스킨 부스터 성분을 활용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마스크 팩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양사(
대표 최낙현)
는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가 스킨 부스터에 사용되는 성분을 함유한 ‘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
를 출시했다고 18
일(
오늘)
밝혔다.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는 피부 탄력과 보습,
눈가 주름을 개선해 어려 보이는 ‘
동안 피부’
케어에 특화됐다.
이를 위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케어를 위한 글루타치온 △연어 등 어류에서 추출한 DNA
성분인 PDRN(Poly Deoxy Ribo Nucleotide)
△피부 수분 공급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등 스킨 부스터에 쓰이는 성분 3
가지를 배합한 ‘
스킨 부스터 콤플렉스’
를 담았다.
또한,
메디앤서의 대표 제품인 ‘
콜라겐 마스크’
라인의 특징을 반영해 피부 흡수가 용이한 500
달톤(Da)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고,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 기술을 사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6
종 펩타이드와 보습 향상 및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레할로스,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등의 성분을 더해 제품 사용감을 높였다.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의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동안 피부 유지에 중요한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성인 23
명을 대상으로 2
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평균적으로 1
회 사용 후 피부 보습은 177.01%,
피부 윤광은 131.25%
수준으로 향상됐다.
피부 온도의 경우 8.88
℃ 만큼 감소해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앤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
일부터 20
일까지 사흘간 방송인 최은경이 진행하는 ‘
초이메종’
채널과 협업해 공동구매 이벤트를 전개한다.
초이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구매량과 옵션에 따라 최대 52%
할인율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
명에게 신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삼양사 홍성민 H&B
사업PU
장은 “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는 미용의료시장에서 인기 있는 스킨 부스터 트렌드를 겨냥한 아이템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분 위주로 엄선해 만들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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