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오로라-루나’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짝임 연출

베네피트, ‘듀-라-라 하이라이트 리퀴드’ 3가지 쉐이드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18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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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투명하고 은은한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라 하이라이트 리퀴드’ 3종을 지난 17일 선보였다.

베네피트 듀--라 하이라이트 리퀴드는 미세한 펄 입자로 페이스와 바디에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해주는 멀티 리퀴드 하이라이터이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페어 라이트 컬러의 라야’, 내추럴 로즈 빛의 페어 라이트 핑크 오로라’, 그리고 샴페인 컬러의 라이트 미디움 톤의 루나까지 총 3가지 쉐이드로 구성되었다.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12시간 촉촉함이 지속된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얇게 도포하여 바르면 속광이 차오르는 듯한 촉촉한 베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스머지-프루프와 페이드-프루프 기능으로 12시간 롱웨어 및 광채 지속 효과를 선사해 준다. 특히 콧대나 광대뼈와 같은 부위에 레이어링하면 피부 입체감을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는 계절이라 듀--라 하이라이트 리퀴드를 출시하게 됐다이 제품의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페이스 뿐만 아니라 어깨나 쇄골, 팔뚝까지 바디에도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짝임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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