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길기우 코스인 대표이사 빙모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6-12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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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의 빙모, 박지현 전무의 모친 이춘례 님(91세)이 6월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4일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지수목장(불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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