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스트, 미국·유럽 아마존 그랜드 슬램 달성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4개국서 미스트 카테고리 동시 1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10 2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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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모뉴먼트는 달바(d’Alba)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북미와 유럽 4개국 아마존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54주차 아마존 기준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4개국에서 미스트 카테고리 1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바는 2023년까지 미국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세일즈를 진행한 이래로, 2024년도부터 유럽 지역까지 확장하며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했다.

그 결과 독일 스토어에서는 2월 대비 4월 매출이 150% 이상, 스페인에서는 2월 대비 5월전 매출이 415% 이상 상승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스페인 아마존에서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미스트 카테고리 2,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3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달바 해외팀 명재훈 이사는 1분기부터 본격 진출한 유럽 5개 국가인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달바의 입지를 실감한다라며,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6월 중 인도 시장을 공략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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