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로로비앙’ 론칭

피부 장벽 튼튼하게! 워시부터 로션, 크림까지 3종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04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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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에스인터네셔널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로로비앙(ROROVIEN)’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로로비앙 에코세라는 고농도 천연 세라마이드와 엑토인을 담아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의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 자연 유래 추출물 및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고 여린 아기 피부를 빠르게 케어, 로로비앙만의 엄격한 품질 관리(COSMOS 유기농 인증,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20가지 걱정 성분 무첨가 등)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완성했다.

박현선 대표는 라비앙의 기술력에, 내 아들 로로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더하여, 좋은 원료만을 엄격하게 엄선해 완성한 제품이라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박 대표는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고른 성분과 안심할 수 있는 인증으로 완성된 로로비앙은 아이의 피부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로로비앙 에코세라는 스킨케어 0단계부터 강력한 보습 충전이 가능한 저자극 버블케어 에코세라 라이스 베베 워시’, 판테놀 5%로 뛰어난 보습과 가려움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에코세라 판테놀 베베 로션’, 그리고 연약한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에코세라 엑토인 베베 크림까지 총 3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판테놀 베베 로션‘엑토인 베베 크림은 연약한 아기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 민감한 피부의 성인들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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