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노폴라 RF 장비로 TVC 시장공략
클래시스 볼뉴머, 임지연·차주영 NEW 캠페인 공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28 10:52:18]
[CMN]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uency)
장비 ‘
볼뉴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지연,
차주영이 함께한 새로운 TVC
캠페인을 지난 27
일 공개했다.
이번 TV CF ‘
내일의 나를 기대해,
볼뉴머’
편은 “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당당하게 강한 고주파 에너지”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더욱 아름다워질 ‘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
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프리미엄 고주파 브랜드 제품 볼뉴머는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
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히든엣지 팁 디자인과 수냉쿨링을 통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방사형 에너지 표출로 고주파 효과를 극대화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
지난 2
월 볼뉴머 전속 모델로 선정된 임지연,
차주영은 자기관리에 진심인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지금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배우들”
이라며 “
성공적인 커리어와 함께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두 모델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
년 설립된 클래시스는 하이푸(HIFU)
및 RF(Radio Freqency)
등 다양한 뷰티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현재 60여 개국에 병의원용 피부미용 의료장비를 판매 중이며, 지난 해 연간 매출 1,418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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