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달바의 베스트셀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하 비건 미스트 세럼)’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미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달바는 비건 미스트 세럼 뿐만 아니라 비건 클렌저, 슬리핑팩, 선쿠션, 선스틱 등 총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뷰티 브랜드답게 명실상부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또한 미스트 부문 뿐 아니라 트렌드 어워드 하반기 비건 부문, 기능성 미백 주름 자외선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위를 수상했다.

미스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은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한 달바의 베스트셀러로 어워드 29관왕 수상 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 등 뷰티 강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템이다.

일명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달바만의 독자성분 ‘트러페롤™’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전제품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V-LABEL)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깊은 속보습 개선 및 피부 각질 개선 인체 적용 시험까지 마쳐 비건 제품이지만 차별화된 기능성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극세사 분사력은 얼굴 전체에 고르게 분사되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다양한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조향사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달바의 시그니처 향은 뿌릴 때 마다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달바 관계자는 “실제 소비자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쁨이 크다”며 “런칭 이후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는 글로벌 탑모델 최소라와 고혹적이고 시크한 무빙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캠페인 영상을 인천공항에 오픈해 여행 필수 아이템인 미스트 세럼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