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스칼프메드' 모델로 홍진경 모녀 발탁
'두피천재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개
[CMN]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스칼프메드(ScalpMed)’가 방송인 홍진경과 딸 라엘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HK이노엔 측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찐천재’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진경과 딸 라엘의 이미지가 스칼프메드 두피천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칼프메드는 이번에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두피전문가들이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국내 대표 두피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두피천재 캠페인은 스칼프메드의 두피 전문성을 홍진경과 딸 라엘을 통해 보여주는 내용으로, 새로운 캠페인은 유튜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되며, 캠페인 론칭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두피케어 제품으로 알려진 스칼프메드는 2020년 첫 국내 론칭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23만개를 넘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레드캡슐바이옴’ 라인과 두피 각질,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루캡슐바이옴’ 라인 2가지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탈모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레드캡슐바이옴’ 라인은 그동안 12차까지 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탈모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칼프메드의 두 시리즈 모두 제품에 특허 받은 유산균 발효물과 두피 생태계를 개선해주는 각종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을 나노 사이즈로 농축해 캡슐에 담아 두피와 모발이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돕는 특허기술인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됐다.
한편, 홍진경 모녀가 모델로 활동하는 스칼프메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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