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시코르 강남역점에는 왜?

비오템 옴므, 내달 7일 모델과 함께하는 팬사인회 진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1-30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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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다음달 7일 배우 류준열이 시코르 강남역점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이다. 비오템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모델 류준열과 함께하는 팬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키로 한 때문. 이번 팬사인회는 류준열이 비오템 옴므 모델로 발탁된 이후 첫 오프라인 공식 행사다.


비오템의 럭키백 행사는 2월 1일부터 6일 까지 시코르 대표 3개 매장인 시코르 강남점, 시코르 강남역점, 시코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럭키백이 증정되며 럭키백 내 넘버원 티켓을 찾은 50명에게 사인회 참석 기회가 제공되는 행사이다.


류준열은 팬들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사인을 해주고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 방법과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스페셜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을 사인회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작년 11월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올인원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하나의 제품으로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남성용 올인원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랫동안 수분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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