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30 오후 9:53:19]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트리니셀(대표 김민주(사진))은 2026 서울뷰티위크 행사 기간 진행된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CMN 심재영 기자] 더프라임에스(대표 김민주)의 임상 기반 슬로우에이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트리니셀(TRINICELL)’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행사 기간 진행된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리니셀은 최종 본선에 오른 9개 팀 가운데 우수상(3위)을 차지했다. 올해 3월 정식 출시 후 4개월 만의 성과로, 출시 첫해 브랜드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피칭대회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차별성, 국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소개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트리니셀은 ‘Glow Deeper, Age Slower’를 슬로건으로 피부 노화를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클리니컬 슬로우에이징 더마(Clinical Slow-Aging Derma)’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피부과 시술과 일상 홈케어 사이의 간극에 주목해 의사와 화학자의 이중 전문성으로 제품을 설계하며, 피부 장벽‧탄력‧항산화 등 복합 고민을 관리하는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바쿠치올 콜라겐 부스팅 세럼, PDRN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 어드밴스드 EGF NMN 베리어 크림 등이다. 바쿠치올, PDRN, EGF, NMN, 히알루론산, 스쿠알란 등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주목받는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컨디션과 장벽 케어를 고려한 설계가 강점이며, 모든 제품은 글로벌 톱티어 ODM 한국콜마에서 생산한다.
2026 서울뷰티위크 행사 기간 트리니셀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수의 국내외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고 국가별 유통 가능성, 현지 시장 진출 전략, 장기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트리니셀은 출시 4개월 만에 26개국 133개 바이어사와의 접점을 확보했으며, 국내 약국과 주요 뷰티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미국, 영국, 일본, 유럽 등에서 현지 유통사 및 리테일‧클리닉 파트너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시장이 트렌드 중심 화장품을 넘어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슬로우에이징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민주 대표는 “BASF와 LG화학에서 12년간 쌓은 화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시술 후 피부에 실제로 필요하면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두 전문가가 과학적으로 설계한 브랜드가 트리니셀';이라며 ';서울뷰티위크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출시 첫해에 피칭대회 우수상까지 받게 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단기적인 판매 확대를 넘어 각 국가의 시장과 유통 환경에 맞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트리니셀을 글로벌 슬로우에이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셀은 2026년 11월 홍콩 코스모프로프 한국관 전시 참여를 준비하는 등 국내외 주요 뷰티 전시회와 B2B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