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깃털처럼 가볍게, 피부 열감 잡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진정 수분 선세럼 SPF+ PA++++을 지난 24일 쿠팡에서 선론칭했다.
가벼운 깃털처럼 얇게 펴발리는 텍스처를 지닌 ‘그린티 수분 선세럼’은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존보다 그린티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추출물의 함량을 2배로 늘렸으며, 자외선과 열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 피부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UV 차단뿐 아니라 누적된 자외선 노출로 거칠어진 피부결, 저하된 탄력 및 무너진 피부 장벽까지 피부에 일어난 광노화는 단 7일만에 개선해 준다. 또한 피부 장벽, 광노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그린티 바이옴, 펩타이드, 세라마이드는 피부를 더욱 탄탄하게 개선한다.
수분 에센스 성분 87% 함유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속건조 없이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빠르고 산뜻한 흡수력은 메이크업 밀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더 작아진 토출구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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