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기반의 프리미엄 클린 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AS OF TODAY New York)이 대구 더현대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대구 ‘더현대’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 매장은 현대백화점 목동, 판교, 일산, 중동점을 필두로 신세계 의정부,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은 7번째 매장이다. 서울경기권에 이어 지방권으로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위한 전진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1일 경상도권에서 영향력 있는 부산 센터시티점에 이어 18일 대구 더현대까지 연이은 매장 오픈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브랜드를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행사를 부산,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공간을 적극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한편,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Self-love’, ‘Positivity’, ‘Unity’라는 3가지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내세우며, 유해 성분 35가지를 배제한 클린 성분을 바탕으로 긍정적이고 현대화된 미니멀 스킨케어 루틴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특히 론칭 1년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2022년 올해의 인디 브랜드 TOP8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4월에는 글로벌 뷰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인 퓨어 뷰티 글로벌 어워드에서 ‘2025 앰플/세럼 부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