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첫 단계, 매끈 피부결로 빛을 깨우다!

비햅, 강력한 포뮬러 효능…슬로우차가 파하 토너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20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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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강력한 포뮬러 효능을 통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은 피부 장벽 관리는 물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관리할 수 있는 고수분결 토너 제품인 ‘비햅 슬로우차가 파하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햅 슬로우차가 파하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부드럽게 각질을 걷어내고 수분을 채워 피부의 투명한 빛을 깨우는 고수분결 토너 제품이다. 비햅만의 독자성분인 슬로우차가 5,000ppm이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 장벽 보호해주며, 3세대 필링 성분인 PHA(글루코노락톤) 10,000ppm 함유로 순한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피부 각질층을 매끈하고 유연하게 관리해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카밍컴플렉스와 판테놀 성분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낸 순하고 편한 피부 진정 케어해주는 동시에, 10가지 비타민 복합 성분과 글루타치온 성분을 더해 맑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비햅은 모든 제품에 대해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는 임상실험 기관으로부터 인체적용시험으로 진행해 강력한 내추럴 효능주의를 선사한다 ‘슬로우차가 파하 토너’는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프랑스 이브 비건(EVE-VEGAN)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햅의 마케팅 담당자는 “슬로우차가 파하 토너는 세안 후 남아 있는 각질을 걷어 내 촉촉한 수분을 부여하여 매끈피부결을 한 병으로 완성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간결한 뷰티 습관을 추구하는 뷰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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