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린뷰티 브랜드 에코글램(대표 황광석)이 완벽한 모공케어를 위해 포어베리 2종(앰플, 크림)에 ‘포어베리 퍼스트 토너패드’ 제품을 출시하여 3단계 모공관리를 위한 라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지흡착에 특화된 갈고리 패드면을 적용해 오돌토돌 뭉친 피지를 5초만에 제거해주며, 큰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스펀지 패드면을 통해 팩처럼 활용하면 모공의 부피와 면적을 줄여주는 효과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결케어에 도움을 준다.
에코글램의 포어베리 라인 3종은 클린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상품 가치가 떨어져 버려지는 미숙, 완숙딸기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미숙딸기는 모공수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탄닌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완숙딸기는 콜라겐을 보호해준다고 알려진 엘라그산성분이 건강한 모공케어에 도움을 준다.
토너패드 사용 후에 모공을 밝혀주는 ‘포어베리 브라이트닝 앰플’과 넓은 모공을 개선해주는 ‘포어베리 콜라겐올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확실한 3단계 모공케어가 가능하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이번 토너패드 출시로 포어베리 모공 관리 라인이 완성되었다”라며 “큰모공, 오돌토돌 피지가 뭉친 모공 등 수많은 모공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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