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트리트먼트’ 극손상모에 단백질 ‘급속 충전’
에코글램, 신제품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03 14:47:23]
[CMN]
에코글램(
대표 황광석,
최은경)
에서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급속으로 충전해주는 ‘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
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 집중 개선을 위해 자연유래 12
종 식물성 단백질과 초저분자 실크 성분이 함유된 단백질 트리트먼트다.
나노 에멀전 특허 포뮬러를 사용해 모발에 트리트먼트가 닿는 순간 즉각 흡수되어 찰랑이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공신력 있는 임상 기관을 통해 단 1
회 사용만으로 ‘
단백질 결합(
코팅)
효과’
및 ‘
모발 큐티클 손상 개선’
임상을 완료했다.
자연유래 성분 97%
로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일시적 사용감보다 지속적인 모발의 클리닉 케어를 위해 실리콘 성분을 배제,
두피에도 사용 가능해 두피와 모발에 함께 사용 시 더욱 건강하고 윤기 넘치는 모발 시너지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량하고 깨끗한 그린노트 향과 은은한 플로럴 향이 레이어드 되어 심신에 안정을 제공하고 리프레쉬한 활력을 더해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
모발의 80%
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모발 단백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며 “
손상 모발의 경우 한 번 떨어져나간 단백질은 스스로 복구할 수 있는 회복력이 없기 때문에 매일 단백질 케어가 필요한데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모발 깊숙이 단백질을 채워넣어 엉키거나 갈라지는 머릿결에 기적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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