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녹아드는 말끔촉촉 신개념 돌려쓰는 클렌징밤

비햅, 3단 트래스포밍 제형 ‘슬로우차가 에센셜 클렌징밤’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1-22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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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피부가 편안하고 위생적이며 간편한 원스텝 클렌징이 가능한 신개념 돌려쓰는 클렌징밤인 ‘비햅 슬로우차가 에센셜 클렌징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햅 슬로우차가 에센셜 클렌징밤’은 스패츌러 대신 피부 컨디션에 맞게 간편하게 돌려 필요한 만큼만 사용 가능한 그라인더 용기에 담아 물과 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변질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밤-오일-에멀전 순으로 3단 트래스포밍 제형 변해 N차 세안이 필요없는 원스텝 클렌저가 가능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에센셜밤 제형이 피부에 자극없이 녹아 오일 제형으로 변해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피지, 각질 등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주고 별도의 클렌징 폼 없이도 마무리가 가능한 에센셜 클렌징밤 제품이다.

비햅의 독자성분인 슬로우차가에 에센셜오일 4,000ppm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딥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마무리를 하는 동시에 LHA/BHA/AHA(라하/바하/아하) 성분이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8중 히알루론산과 티트리추출물 성분은 피지, 모공을 케어해 세안 후에도 수분 유지를 도와 촉촉한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한편 ‘비햅(bhab)’은 브랜드 모토에 따라 피부 1차 자극 테스트와 세안 후 보습력, 포인트 메이크업 세정력, 모공 속 노폐물 개선까지 4종 피부 테스트를 받아 피부엔 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한 원스텝 보습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이브 비건(EVE-VEGAN)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 등을 받아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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