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실크 피부’ AGE20’S 실키 픽싱 팩트

보송한 마무리감, 얇고 편안한 피부 밀착감 구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6 10:46:0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하루 종일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는 에이지투웨니스 실키 픽싱 팩트를 출시했다.

AGE20’S 실키 픽싱 팩트는 외출 시 간편하게 수정 화장이 가능한 쿠션의 장점과 정교하고 강력한 커버력을 지닌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적용한 크림 밤(Cream Balm) 제형의 파운데이션 팩트이다.

이번 제품은 미세한 입자의 실키 픽싱 파우더’(Silky Fixing Powder)를 함유해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메워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또한 두껍고 답답한 고형화 왁스 성분의 함량을 줄이고 오일 겔링(Gelling) 성분을 적용한 올레오겔 기술’(Oleogelling Technology)을 통해 피부에 좀 더 얇고 편안한 밀착감을 제공한다.

또 어성초수를 포함한 수분 베이스 50%를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티트리추출물, 병풀추출물, 시카파우더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각각 이마 부위 33.4%, 볼 부위 45.7%, 턱 부위 35.0%의 피지 분비율 감소를 확인했다.

AGE20’S 실키 픽싱 팩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땀에도 밀리지 않는 스웨트프루프 시험을 완료했으며 72시간 메이크업 밀착뿐만 아니라 모공, 기미 및 잡티, 요철(피부결)의 커버 지속력 등도 확인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AGE20’S 실키 픽싱 팩트는 여름철 땀에도 밀리지 않는 밀착 커버력과 포슬포슬하고 보송한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무너진 화장을 빠르고 간편하게 수정해 매끄럽고 실키한 피부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