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 ‘세포라’ 진출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 등 대표 제품 라인업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오후 1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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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하이퍼포먼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풀리는 ▲팩클렌저 3종(그린토마토, 레드토마토, 쌀)과 ▲그린토마토 토너 ▲그린토마토 세럼 ▲그린토마토 크림 ▲레몬 비타 버블 세럼 7가지 제품으로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세포라 입점은 풀리가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 제품인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는 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K-뷰티 최종보스(Last Boss)’ 제품으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제품으로, 풀리의 핵심 제품 중 하나이다.

풀리는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최근 ‘쌀 반죽 팩 클렌저’를 비롯한 쌀 유래 성분 기반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세포라 진출을 계기로 풀리는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풀리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의 세포라 매장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풀리만의 차별화된 고기능 비건 뷰티 제품으로 피부에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제품으로 하이퍼포먼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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