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2025 볼로냐 박람회서 바이어 관심집중

200여회 미팅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 확인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4-07 오전 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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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과일유래 항산화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2025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국제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이번 볼로냐 국제 미용 전시회는 총 70개국 약 3,000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약 30만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후르디아는 과일 유래 시그니처 라인과 더불어 수분 광 선크림인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립밤, 신제품인 감귤 브라이트닝 비타민C 앰플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감귤 브라이트닝 비타민C 앰플은 리포좀 공법을 통해 흡수력은 높이고 자극은 낮춰 저자극으로 낮과 밤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으로 글로벌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는 후르디아는 기존 및 신규 바이어, 메이저 유통사와 200여회 미팅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각국의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어디서든 후르디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확장에 힘 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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