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마이크로바이옴' 열풍 가세

베루시에 알로에 바이옴 20 밸런싱 기초라인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2-18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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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시에 알로에 바이옴 20 밸런싱 기초라인 [사진제공=김정문알로에]

[CMN] 김정문알로에가 최근 화장품 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마이크로바이옴’ 열풍에 가세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피부 속 유익균을 늘려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독자적인 바이옴 기술을 접목해 ‘알로에 바이옴(Aloe-Biome™)’ 성분을 개발, 신제품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알로에 바이옴’은 자체적인 항균성을 지녀 발효가 까다로운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세계 최초로 유산균 발효한 천연원료다. 식약처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보다 콜라겐 합성능이 우수하며,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알부틴’과 유사한 수준의 미백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장벽 개선에 탁월한 CLA(불포화지방산) 성분은 발효 전보다 47배 증가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토너, 에멀전,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저분자 알로에 바이옴 성분이 최대 88% 함유돼 있으며, 미백 특허성분을 포함한 4가지 특허성분과 프리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을 담아냈다.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진정, 장벽 강화, 기미 및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기초 제품 3종은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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